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재범 사도요한 신부님을 비롯한 새신부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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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새봄 [flywithyou] 쪽지 캡슐

2003-07-09 ㅣ No.428

박재범 사도요한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새신부님들께..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먼저 사제서품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신의 삶은 우리와는 다르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의 삶에서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모든 신부님들 당신이 원하신 그런 사제가 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저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의지에 의해서 성당에 다니게 되었고 2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이었으나

주님과 닮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았으니 말이죠. ^^

 

저에게 내려주신 은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시간들을 함께 해주시고 또 초대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모든 기쁨,슬픔마져도 주님 안에, 주님과 함께 하세요.

 

탄현동성당, 성새봄 크리스티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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