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전교가르멜수녀회 청년기도모임1,2기 동문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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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길 [damon] 쪽지 캡슐

2006-05-12 ㅣ No.98

연락처 안 성길스테파노 016-9595-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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