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교황님~~ 우리 교황님~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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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실 [koks66] 쪽지 캡슐

2016-02-20 ㅣ No.38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월의 마지막날 교황님을 볼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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