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재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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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vmffhfpstldk] 쪽지 캡슐

2003-07-11 ㅣ No.427

늦게 글을 올려서,,, 사는게 바쁘다 보뉘 (쬐끔과장~~~)

다쉬 한번 신부님 되신거 추카 추카 드리고여

음~~~ 늘 주님의 참 일꾼이 되세여!!!

주님께서 열두 사도들을 고기잡는 어부에서 사람낚는 어부로 되게 하셨듯이

신부님 또한 열두 사도들과 주님의 행적을 본 받아 사람낚는 어부가되시길...

혹쉬 낚시대 필요 하시면 말씀하세여 싸게 팔 수도 있구여

신부님이 말씀만 잘 하시면 그냥 공짜로 드릴수도...ㅋㅋㅋ

언제나 초심의 마음 (오~~ 심오한 저 말!!!)잃지 마시고여

건강하시고여... 주님께서 택하여 세우셨으니 꿋꿋이 살아가셔여!!!

앗싸!!! 짐부터는 박재범 사도요한 신부님 낚시대의 활약시대 입니당~~

여러분~~~저 낚시대에 많이 많이 낚이세여...^^;;

신~부님!!!다쉬한번 축하드립뉘당~~~

주님께서 늘 사랑하고 계시다는거 잊지마시고여 성모님의 포근한 품이

신부님을 언제나 보호하시길....

상투스 한마디!!!---"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빛을 내 뿜는 신부님이 되실시길... ㅜ.ㅜ 되실꺼에여...흠~~되신건가??? ㅡㅡㆀ

 

풀로렌시아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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