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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ㅣ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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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봉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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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ㅣ No.796 서울대교구 한국순교자현양위원회(위원장 최창화 몬시뇰)는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및
증거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를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오전 11시, 명동성당 지하성당에서 봉헌합니다.
집전 사제의 강론과 미사를 통해 자발적인 순교자 현양과 기도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2월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봉헌 안내
- 일시 : 12월 17일(화) 오전 11시
- 장소 : 명동성당 지하성당
- 집전 : 홍상표(바오로)신부 /일반병원 사목담당- 문의 : ☏02)2269-0413~4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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