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민우 마태오 신부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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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agnes333] 쪽지 캡슐

2003-07-12 ㅣ No.425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

     

              (갈라 2,20)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개포동 모든 교우들 진심으로 기뻐하며

 

마음 속 깊이 신부님께서 선택하신 말씀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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