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재일 디모테오 부제님축하합니다

스크랩 인쇄

최승현 [agnes333] 쪽지 캡슐

2003-07-12 ㅣ No.424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한알 작은 열매로 영글어 지기에

 

오늘의 이 뜻을 맘에 접어

 

개포동 모든 교우들은 열심히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큰 소리로 축하합니다 ~~~~~



1,833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