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태종부제님 축하드려요.

스크랩 인쇄

강복자 [rgsnoyu] 쪽지 캡슐

2003-07-18 ㅣ No.422

안셀모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해!

나 혜선 수녀야.

순완 수녀와 함께 참석하려 했는데...

그만 수녀원에 일이 있어서...

마음으로만 함께 했지.

정말 대견하고 고마운 마음 끝이 없다.

 

어디로 연락을 해야 통화할 수 있을까?

또 어디를 가야 우리 셀모 부제님을 알현할 수 있을까?

 

나 지금 서울 수녀원에 있거든...

아주 건강하게...

 

한수,순완,재용,인옥,이진 그리고 나.

이렇게 너의 사제 서품을 기다린단다.

 

왜냐하면...

함께 축하해 주고 싶으니까...

 

태종아!

정말 축하해.

건강해야 하구.     노유동에서 그대의 벗 플라치다 수녀가...

 

 

 



1,637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