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예고편마저도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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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yuliarose]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7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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