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대일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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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경 [bmk1004] 쪽지 캡슐

2003-08-06 ㅣ No.420

찬미 예수님!

 

새 사제가 된 후 어떻게 지내세요?

 

지금도 이곳 저곳 인사드리느라 바쁘신가요?

 

언제나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마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키워가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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