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영화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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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sonic1124]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7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 프란치스코 시사회 신청합니다.
정말 보고 싶은 영화라 개봉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대녀와 함께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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