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강안토니오 부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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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jh8975] 쪽지 캡슐

2003-08-08 ㅣ No.419

ㅋㅋ 안토니오 부제님!!

기억하실런지요 전혜정 세실리아예요...

작년인가 선택에서 중용 그룹이었는데

기억나시죠?

 

얼마전 주보보구 어찌나 반갑고 놀랍던지..^^

정말 축하드리구요

꼭 좋은 신부님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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