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26번의 이효언 정식으로 가입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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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메일로만 가입했더니 게스트로 되어 있어서 다시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 교구 소속 이효언 펠릭스 신부입니다. 이 곳 필리핀에 선교사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 온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는 군요. 위의 그림 처럼 석양에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여러분들을 생각합니다. 참 이 곳은 필리핀 남단 민다나오 섬이라는 곳인데, 크기는 남한 만 하데나요? 그 곳에 카가얀 데 오로 라는 시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아구산 이라는 본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여기에 온 서울 교구 신부는 조해붕 요셉입니다. 그 신부님은 여기서 차로 6-7시간 가야 만날 수가 있지요. 너무 길어지나????? '굿 뉴스' 축하드리고 참 여기는 '한국 뉴스'가 안나와요.!!! 이 효언 펠릭스 드립니다. 4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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