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화)
(백)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아래 26번의 이효언 정식으로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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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언 [felixlee] 쪽지 캡슐

1998-09-13 ㅣ No.44

  지난 번에 메일로만 가입했더니 게스트로 되어 있어서 다시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 교구 소속 이효언 펠릭스 신부입니다. 이 곳 필리핀에

선교사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 온지도 벌써 1년 반이 넘어가는

군요.  위의 그림 처럼 석양에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여러분들을 생각합니다.

  참 이 곳은 필리핀 남단 민다나오 섬이라는 곳인데, 크기는

남한 만 하데나요?  그 곳에 카가얀 데 오로 라는 시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아구산 이라는 본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여기에 온 서울 교구 신부는 조해붕 요셉입니다.

그 신부님은 여기서 차로 6-7시간 가야 만날 수가 있지요.

너무 길어지나?????

  '굿 뉴스' 축하드리고 참 여기는 '한국 뉴스'가 안나와요.!!!

         이 효언 펠릭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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