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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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 좋은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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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viamaria] 쪽지 캡슐

1999-05-22 ㅣ No.538

성모성월이 얼마 안 남기고

성령강림 대축일 전날 좋은 기도문을 하나 소개합니다.

좋은 기도문을 발견 핧 떄마다 깨닫는 것은

언제나 지향을 주님께 성모님을 통해 맡기라는 것

그럼 그 나머지는 주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실 것이라는 것

오순절 날 성모님과 함꼐 있던 사도들이 성령강림에 은혜를 체험했듯이

여러분 모두가 성모님과 함께 해 주님을 누리는 기쁨을 만끽 하시기를.....  

 

복녀 카르멘 살레스의 기도

 

나의 어머니여

나의 가족과 그의 지향을 당신꼐 맡기나이다.

겸손되이 청하오니, 우리 죄를 사해 주실 것과

당신 품 안에 살다가 죽을 수 있는 은총을 빌어 주소서

성모여 당신 손에 모든 것을 맡겨 드리오니

항상 우리 집안에 어머니로 계셔 주소서

성부와 축복과 성자의 사랑과 성령의 은총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기를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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