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문제는 협상당시 우리측이 주장하는 NLL 선의 지도가 있고 북측에서 주장하는 NLL지도가

방송에까지 공개된것이다

그 지도를 보면 그당시 김정일측은 백령도쪽의 NLL선을 많이 양보해주면 그들은 연평도쪽을

우리가 유리하게 해 주겠다해서 우리측에서는 백령도는 민감한 군사지역이라 그들이 원하는 만큼은  안된다  하니 저들은 그렇게 하자 하다가  결론이 없이 양측 군사전문가들이 재차 협의를 하기로 하고 회의를 끝냈고  2차로 양측 국방장관들이 또 지도를 가지고 나가서 협의를 하다가

끝내 무산된것이 지도로 남아 있고 그당시 국방장관으로써 협의에 나갔던 인물이 현직에 있으니 입을 함구하고 있는 정말 군 사나이 답지 않은 일에 매우 안탁까운 일인데  NLL을 포기했네 안했네 하며 몇달을 두고 미친 개 싸 우듯하는 꼴이야 나라의 미래가 어찌되려나 염려스럽다

그래서 NLL이 단 한치라도 훼손된것도 아닌것을  싸우는것 보다 이것보다는  정말로 꼭 밝혀져야 할것은 65년에 맺은 한일 협정문이다

도대체 그 협정문이 어떻게 되었기에 일본에서는 정부나 민간단체에서도 행협당시 포괄적 합의가 끝난것이라 정신대 노인들이나 강제 징용병들의 노임을 단 한푼도 줄 수없다 하는데 왜?

우리노인들은 일본에게 그 굴욕적 배상을 해달라고 처절하게 외치는데   그당시 포괄적 합의가 아니라면 왜?  정부에서는  불쌍한 노인들만 저렇게 거리로 내 모는가 말이다

반듯이 일본이 거짓말이라면 왜? 정부는  침묵하고 있고 노인들이 몇년씩 떨며 노숙 앵벌이처럼 목노와 울부짖음을 하게 하는가 말이다  우리 정부가  잘못이라면 노인들에게 크게 사과하고 정부에서 보상이나 배상이라도 해주고 불쌍한 노인들  단 하루라도 편히 살다  가시게 해야 하지않는가?  그리고 이승만 정권때는 일본이 해상권에 침해를 받고도  별 반응도 못하고 독도는 말도 없다가  한일 협정후 독도를 노골적으로 제것이라고 우겨대는데 그당시 어떻게 일 처리가 된것인지 이제 48년도 지났으니 밝혀질때가 된것이고  애처로운 노인들이  국제적으로 노출되어 저 거리에서 처절한 외침은 해결해야 한다  미국은 일급사항의 비밀도 30년이면 발표를 하는데  불과 몇년전 노무현 정권의것은  생떼를 쓰면서 다 들여다 보면서 50년 가치이 해결되지 않고  계속 국민들을  일본과 싸움만 하라는건 지나친 가옥한 처사가 아닐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