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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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pykjohn] 쪽지 캡슐

1998-10-31 ㅣ No.1195

+ 찬미 예수님.

가톨릭 굿뉴스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새로운 정보를 기대합니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드리며,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박영근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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