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가게시판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오늘날 한심한 교회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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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인 [byongin] 쪽지 캡슐

2004-10-13 ㅣ No.5889

+찬미예수님,

항상 건강한 글 남겨주시는 군요.아시다시피 전 음악을 전혀모르지만 말씀하신부분에 대해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교회가 발전하려면 어디 지휘자,반주자 뿐이겠습니까?유급에대한 개념이 바뀌고 또한 존중하며 현실성이 있어야 할텐데,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주임사제,사무직원,평신도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겠지요.

앞으로 천주교회가 해야할 과제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글을 교회릉 운영하시는 관계자들이 보시고 공론화하면 좋겠지요.

지휘자,반주자 되시는 분들의 시간과 노력은 정말 고맙지요.

 

힘내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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