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녹양동[김.정]새신부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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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rose0439] 쪽지 캡슐

2003-07-02 ㅣ No.411

     세상의 참 생명 삶의 원천이 하느님께 달렸듯이

     새 신부님의 사제 서품은 온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할수있게 주님께서 선택하시고

     부름에 응답하신 두 새신부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진리를 위해서 몸 바치시는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 드림니다.

      사제 서품 22분중 저희 본당에

     2분이 계십니다. 주님께도 자랑하고싶고 타 본당

         형제.자매님께도 자랑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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