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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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16 ㅣ No.170651

 

 

 

사랑을 전하는 말 아름답습니다.

 

미움을 전하는 말  불쾌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못났다해도

 

자식은 자신의 부모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부모가 돈많고 능력있다고 해서

 

청소부 타인의 부모를 비난하고 잘난척해서는 안됩니다.

 

천국이 멀어지는 순간입니다.

 

영혼구원 하기전에 자신의 인격을 돌아볼일입니다.

 

님들을 거절하길 정말 잘한듯 싶습니다.

 

또 도둑이 제발저립니까.

 

자기얘기 하는것도 아닌데요.

 

관심도 없어요.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면

 

하느님이라고 떠받들고

 

내려놓으면 모욕을 주고

 

그러지 마세요.

 

사랑했던 추억이 너무 슬프잖아요.

 

사람의 인격은 정말 오래 겪어봐야 알일입니다.

 

15년을 다른여자와 견주면서 약올리고

 

온갖 루머를 만들어서 소문내고

 

어찌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십니까.

 

사랑에도 도리가 있는것 아닙니까.

 

님들을 거절하는것은 제가 돈이없어서요.

 

고생시킬까봐 사양하는것입니다.

 

책임질 능력도 없으면서

 

무조건 곁에 둘일입니까.

 

님들부모가 얼마나 부자인지 저는 모릅니다.

 

부자면 남의 불쌍한 부모 욕보여도 됩니까.

 

그래 니들 부모 잘났다.

 

외할아버지가 일본유학 다녀오시고

 

도청에 국장이셨고

 

엄마의 친할아버지는

 

전라도 몇안되는 부자이셨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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