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소고기는 핑계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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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진 [patentkorea] 쪽지 캡슐

2008-06-13 ㅣ No.4978

주사파를 중심으로 한 좌파들이
10년의 집권으로 이제 안정권에 들어 간 것으로 알고
적어도 30년 이상 집권할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 도 국민의 심판이 칼처럼 내려와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10년간 늘어난 공무원 수만명, 각종 유령단체, 위원회,
비대해진 정부조직, 각종 국영기업체, 노조..
 
연봉이 평균 5억이 넘는 각종 국영기업체 사장,
연봉 억대의 공기업 직원들,
 
한해 수천억 적자 임에도 해마다 임금 인상을 노리고 파업을 일삼는
지하철 노조.
 
자신들 연봉 10%만 줄이면 적자를 면하고 수천 수만의 일용직이나 비정규직을 살릴 수 잇는데도
말로는 비정규직 해결을 요구하면서 비정규직에 주어야할 모든 비용은 전부 기업이나 정부에서 내주기 바라는 자들.
 
 
이것들을 수술하기 위하여
지금 이들의 눈에는 거의 종말적 심판이 가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이것을 피하고 지금의 정권이 일을 못하게 , 즉, 자신들에 돌려진 칼날을 돌리려고
 
소위 생활정치를 표방하여 선량한 시민 학생을 선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미국에서 소고기 수입되면 전국민이 광우병걸릴 것처럼 호들갑에
전교조 선생들의 말에
학생은 정말 순진하게도 넘어가고 있습니다. 왜냐? 바로 선생님의 말씀이므로..
 
이제 협상을 다시 하러 갖고
이들이 지금 또다시 효순미순을 내세우고, 소고기 전면 재협상이라는 불가능한 요구를 내세워
다시 또 다시.
이들의 투쟁은 영원히 계속 될 것입니다.
 
현명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 국가를 위한 길이고 무엇이 진정 올바른 길인지 판단하여 보십시오.
 
소고기 수입을 엄격하게 검역하여 진행하고
FTA의 체결로
우리의 상품이 무관세로 미국에 수출되면
우리는 다시한번 크게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런 절호의 기회를 무산시키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시도에
현명한 형제자매 여러분이 왜 동참하는 거지요?
 
항상 좋은 일 선한 일,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면 각종 악마와 사탄이 끓게 됩니다.
 
이제는 차분히 정리하고 투쟁보다 협력으로
국가의 발전에 무언가를 할 수 있는지 노력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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