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정 알비나 수녀님을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조비아 [alieneyes] 쪽지 캡슐

2009-05-21 ㅣ No.716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조비아 입니다.
초등학교때 역삼동 성당을 다니면서 뵈었던 정 알비나 수녀님을 찾고 싶습니다.
3학년때 제가 어린이주보에 쓴 글을 수녀님께서 보시고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제 첫 영성체 날에는 묵주를 선물 해 주셨었고 이탈리아에 가 계신 동안에도 편지를 몇 번 주셨었지요.
그 후에 명동성당에 계실때에 마지막으로 뵌 기억이 있습니다.
꼭 연락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메일주소


17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