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 로마노>새 신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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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자 [anadasi] 쪽지 캡슐

2003-07-04 ㅣ No.407

조명준(로마노) 신부님!

사제로 새로 탄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 김찬(로마노) 딸 김민(율리아)가 주일학교 초등부에 다닐때 교감으로 열심히 땀흘리시던 기억이 벌써 아련하네요. 아들은 선생님 본명이 저와  똑같다는 것을 자랑하며 다녔었지요.

지금은 냉담중이라 안타깝습니다.

영원한 사제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양들의 목자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조 로마노 신부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언제나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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