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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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전투와 세상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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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5-20 ㅣ No.12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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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일요일)

"하늘전투와 세상전투"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1~23)”

용서할 힘을 갖고 인류에게

다가가라는 것이 예수님

말씀의 핵심입니다. 성

령을 받아서 그 힘으로

 죄를 용서하라는 전투작전만

지시 하셨습니다.

하늘전투와 세상전투는

사람들을 살리기와

 죽이기라는 것이나 같습니다.

평화위한 출동에 사도들은

예수님께 총 총알도

군복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평화를 이루라는 결론인데

사실 세상은 언제나 불화 투성입니다.

싸워 죽이며 살아가던지 용서로 살려

평화롭게 살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여태 세상전투 했어도

평화 못 얻었으면 이젠

작전 바꾸시면 어떨까요.

하늘전투 방법을 배우시려면

‘인터넷교리’를 검색하여

코스를 밟읍시다.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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