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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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타로코프스키 감독의 '희생'(The sacri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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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진 [monicacho033] 쪽지 캡슐

2009-02-28 ㅣ No.1054

 

 교회의 큰 별로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춰주셨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살아계실 때뿐만 아니라 돌아가시면서도 모든 이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우리 모두 그분께서 남기고 가신 유산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하느님 뜻에 맞갖은 삶을 살기 위해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서울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매달   한편씩  좋은 영화 보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3월의 좋은 영화보기는 거장 타로코프스키 감독의 '희생(The Sacrifice)' 입니다.

3월 3일 (화) 저녁 7시 가톨릭회관 508호에서  무료감상회로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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