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교황님께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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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원 [pmw3045]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5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의 강녕하심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늘에 바칩니다.

교황님이 걸어오신 길을 통해서 하느님께 향하는 영적 쇄신을 바라며

기도와 함께 살아가는 착한 어린 양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순 시기를 맞아 모든 신자들께 하느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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