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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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께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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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alphagoldksm] 쪽지 캡슐

2022-10-14 ㅣ No.17202

항상 기도올립니다. 주님은총 가득하길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천주교인들 주님 은총빕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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