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문을 두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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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는 아름다운 이 가을에 굿뉴스에 처음으로 문을 두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이 굿뉴스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서로 사랑을 실천하고 싶어요. 인터넷을 통해 비록 만날 수 없지만 새로운 통신의 공간을 통해 굿뉴스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리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도록 기도드려요. 무한한 발전과 우리의 신앙을 더욱 성숙시킬수 있도록 굿뉴스 공동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omnibus omnia.
from Francis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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