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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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국 [AUGUSTIN33] 쪽지 캡슐

1998-11-02 ㅣ No.1215

드뎌 저두 가입 했습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 하셨지요...

첨 인데 오래된 인사말 같군요 왠지 낯설지 안은것 같아서요

그럼G.N.의 무궁한 발전과 주님께서 보살핌이 계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참 저는 번동 본당의 문 아오스딩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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