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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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학납투위 봉안당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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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cosma] 쪽지 캡슐

2007-09-29 ㅣ No.4233

오늘 일부 주민들에게 납골당을 공개 했다는데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는 것인지
글쓴이: 괴로워   번호 : 3710     조회수 : 252        2007.09.27 22:29
 
오늘 납골당 갔다 오신 분  상세한 소감 부탁 합니다
 
 
 
 
행복충전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저두 궁금하네요..어떤분들이 다녀 오셨는지...다녀오신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new 07.09.27 22:46
 
gadian 굿뉴스 게시판이 먹히긴 먹히는구만. new 07:31
 
사라 뭣하러가서봅니까.. 지금으로선 볼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납골당 자체가 다 설치되엇는데요 부수러간다면몰라도 구경같은건 할필요없지요.... new 08:02
 
나쁜 10/12전에 태릉성당 지들은 주민여론수렴하기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을 합리화할려고 의도적으로 작업한것같은데요.. 찝찝하군요 new 09:33
 
엔젤 무슨 궁궁이 속으로 주민들을 보여 줬는지 찝찝합니다 갈때 가더라도 서로 상의를 좀하고 가시지 ......그들의 속셈을 모르니 .... new 09:46
 
행복한넘 뭔가 구린내가....... new 10:30
 
복동이 주민들에게 공개한다고 함부로 들어가 보시면 우리에게 불리 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new 12:02
 
aldnjdy 괴로워님 어디서 그런 소문 들으셨습니까? 그런 소문을 듣고 이런 글을 올리셨으면 그 소문 들은 이로부터 소감도 들으셨을것 같은데요? 괴로워님 성당 쪽 인가요? 무슨 댓글이 올라오길 기다리는거죠? 주민들 감정 떠보는건가요? new 12:54
괴로워 퇴근하다가 들어간 걸 본 우리측 분에게 (확실히 납골 반대하신 분)에게 들은 거여요 new 19:48
 
암스테르담 위에 댓글 쓰신 분들도 이미 말씀하셨지만, 함부로 들어갈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민 여론 수렴하기위해 노력했다는 명분을 쌓기 위한 것 같다는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정말 들어가본 분이 있으시긴 한걸까요? 왜 아무도 소감을 쓰시지 않는걸까요? 굉장히 중요한 사안인데 말이죠... new 12:59
 
복동이 분명! 저들의 자작극일 것으로 보이네요. 냄세가 나네요 나!!!!!! new 14:29
 
아자아자 주민의견 수렴은 납골당을 지으려는 계획을 세운 3년전에 했어야 하는 거죠. 다 지은 다음에 한 것이 무슨 의견 수렴입니까?? 이만큼 잘 지었다 자랑하는 것일뿐!! 제발 천주교 정신차리세요. 하늘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당신들 때문에 공릉동 전체가 대체 이게 무슨 난리 입니까?? 정말 반성하세요. 그리고 납골당 철회하세요. 제발~~더 늦기전에. 아이들을 짓밟고 버는 돈이 그리도 달고 맛있습니까?? new 17:16
 
  만고 이눔들이 또 무슨 수작 부릴려구....주민들한테 공개 하나..... new 19:06
 
자폭하라 공개하든 안하든 우리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미친것들..강제적으로 들어간거죠?그런식으로 하는건 공산당 게릴라들도 아니고.. 원래 공지를 해야하는상황인데 미친것들이라는 단어밖에 쓸게없네요.. new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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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일부 주민들에게 납골당을 공개 했다는데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는 것인지
글쓴이: 저에요     번호 : 3713     조회수 : 12        2007.09.28 17:41
 

어제 지나가다가 자리수가 남아서 들어가게 됬네요
계획적으로 간 것은 아니었구요
머가 잘 못된것인지는 모르지만
소감은 별로 였습니다
태릉성당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온몸이 무거웠구요(건물을 내 등에 짊어진듯이)
심장이 두근거리며 몹시 불안했었습니다
방명록을 쓰라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황색 파일 겉표지를 열어보니 형편없는 화일 이네요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를 쓰라는데 아무도 쓰고 입장했던적이 
없었는지  저희가 처음이었습니다. ㅋㅋ
먼 관공서도 아닌곳을 참 어이가 무지허게 없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유신부가 눌러줘서 타고 바로 내려갔네요
친철히  색유리 현관문 까지 열어줘서 들어갔습니다
참 갈수록 가관이 더군요 제 심정이 이짓을 할려구 이 많은 주민들을 길바닥으로
내몰구 폭도로 만들었는지....
공사 진척률은 도둑공사를해서  정말 99%까지 해놨더군요
3,202기가 아니고요  3,258기 라더군요(정확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걷어내기전에 주민에게 마지막으로 공개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갠적으로)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얼마든지 걷어 내기 쉽게 생겼더라구요
낭중에 치울때는 여러분 저함께 가서 치웁시다
납골당 박멸 파이팅!!!

 

꿈꾸는 하늘  왜 갑자기 들어가게 되었는지요? 몇명이나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유신부는 무슨 얘기를 했는지? new 17:54

  시러시러 집행부에서는 동참하지 않았나요? 집행부에서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갑자기 성당측에서 님한테만 제안을 했나요? 갑자기 납골당 공개라는 것도 이상하고.. new 18:29

자폭하라 당연히 납골시설물은 철거가 용이합니다. new 19:12

자폭하라 주민번호.이름 안쓰셨겠지요. 쓰시면 안됩니다 new 19:12

괴로워 그쪽에서 하는 짓은 조심하고 신중히 주민과 상의 해야 합니다 재판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사에게 천주교측에서 주민들에게 공개 했다 주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하면 어쩔건가요 저들이 고이 철거 하려면 지금 주민 모르게 속이고 공사를 했겠습니까 저쪽에서 요구 사항이 오면 덥석 덛석 먹지말고 주민과 상의를 해야지 new 19:37 

저에요 그냥 들어간거에요 대표 성격을 띠고 공식적으로 들어간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 됩니다.주민이 보고 싶다고 요청했구요 3~4명 간다고 했는데 한사람이 비길래 저도 따라 갔네요 저는 주민번호 안썼는데요 전번도 짝퉁 쓰고요 이름도 개명 했습니다. new 20:28

저에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상황이 그저 괜한 걱정 같지는 않습니다. 상의 없이 들어간점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냉동 시체보관소가 있나없나 살펴보구 발전기 용량이 설계당시부터 면적 대비 과용량이 아니었는지도 궁금해서 살펴보았구 또한 화장시설이 있는지도 다시 한번 구석구석 살펴 봤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화장시설, 영안시설 같은건 없었구요 납골이 있는지 없는지 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일 식으로 끼워 맞추어져 있는 블럭들을 죄다 떼어내고 확인해 볼 수는 없었구요 암튼 섬뜩 했습니다. 그렇게 걸어 잠그고 비밀이 많은 납골성당이었으며. 확인하고 싶은 부분들을 볼 수가 없었기에 다녀 왔습니다. new 20:24

리아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뭔가 그들의 계략에 말려든것 같군요 투쟁위원회에 정식으로 공개를 요청한것도 ... 방명록 서명을 가명을 하셨다고 해도 그렇고 그리고 학납투위와 상의없이 들어가신것도 주민들이 잘못하신것 같네요 뭔지 속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new 21:21

EXCA 저들의 계략이 있는듯합니다..... new 23:11

  납골당결사반대 방명록을 왜 쓰라고 했겠어요? 나중에 주민들에게 보여줬다고 하려고 그렇게 방명록 쓰라도 한거 아니겠어요 ...거부하셨으면 더 좋았을것을...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쟎습니까 ..무슨 꿍꿍이가 있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new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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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일부 주민들에게 납골당을 공개 했다는데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는 것인지
글쓴이: 맥아더장군    번호 : 3714     조회수 : 21      2007.09.28 18:56
 
   성당측의 간괴에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유토마스가 직접 안내를 했다는데~
성당측변호사의 지시에 따라 진행되는 겁니다.
집행부와 노원구청에서 공개 및 확인을 요청해도 죽어도 안하다가
왜 미쳤다고 지금 공개를 하겠습니까?
우리는 납골당을 전면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거 볼 필요없습니다. 방송국에서 찍은거 보지 않았습니까?
집행부나 학부모단체회 간부도 모르는 공개가 무슨 공개입니까?
정원을 정해서 성당지지 주민들로 구성하고 몇명 우리주민들 구색맞추고  나중에 자기네들 유리하게 하려는 속셈이지... 변호사가 시킨겁니다... 주민을 속인부분..신의칙부분이 법적으로 문제되니까...
공개하겠다고 하고 어떤식으로 주민들에게 공개했나요?
대자보에 붙어있나요? 아파트게시판에 붙어있나요? 현수막을 걸어놓았나요?
들어갔다온 주민이 분명히 많을텐데 왜 댓글하나 안올라올까요?
들어갔다 오신분..글 좀 올리세요..
성당지지주민들 말고요!!!! 
 
괴로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재판할때 유리하게 하기위해서 냄새날때도 구청에서 와도 안열어 주고 재판에서 주민에게 공개 했다고 하려고 new 19:15
 
원고패소 납골당공사가 100%완료되었슴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성당사람들 위주로 공개한게 아닌가요? 그러니 유신부가 직접 안내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요...집행부나 학부모회같은 모든주민이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납골당반대 주민대표기관이 존재하는데 정식으로 접근했을텐데, 그런식으로 공개했다면 이게 무슨 공개인가요? 앞으로 그런 비슷한 일이 발생하면 방명록에다가 "납골당반대"라고 적고 나오십시요. new 19:36
 
향기로운여인 ㅋㅋ 안내가 아니고 문 열어 준것이지요 우리가 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보고 왔어요 그전에 9월17일 지나서 공개하기로 했던거구요 보여준다고 했는데 주민들이 안들어 왔다고 할수도 있기에 경찰대동하고 확인했어요 환풍기시설 어떻게 되있나 궁금해서요 천장에 닥트로 하나로 다 연결이 되있어구요 한쪽은 학교쪽 한쪽은 뒷쪽주차장으로 나 있어지요 공기은 나가고 싶은곳으로 나갈거지만.... new 22:33
 
맥아더장군 아~~그랬군요...그런데 자유인님이나 향기로운여인님이나 좋은글 많이 올리시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라서 익히 주민들이 아는 분들이고 갔다오신거는 좋은데... 이문제로 대부분 주민들이 오해를 장기간 하도록 왜 지금 코멘트를 하시는지...미리 게시글을 올려주셨어도 좋은것을... new 23:09
 
향기로운여인 어제 2시에성당 들어 갔다가 상가집 갔다가 밤에와서 출근해서 낮에 들어오니 이렇게 되있어네요 new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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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님에게...
글쓴이: 꿈꾸는 하늘       번호 : 3716     조회수 : 50      2007.09.28 20:56
 

제가 생각하기에 걷어내기전에 주민에게 마지막으로 공개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갠적으로

어째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때 상황이나 유신부말이 어떠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요?..

 

저에요 어인일로 그 철통같은 납골성당을 일부 주민에게 공개를 할까나?? 궁금한 생각을 하다가 저의 머리속에 그런 간절한 바램을 가졌었습니다. new 07.09.28 21:03

꿈꾸는 하늘 그 글을 읽는 순간 한순간 가슴이 설레었습니다만 .. 우리주민들이 3년간 요구한 사항을 그들이 그렇게 쉽게 철거하겠습니까? 순악질들인데... new 07.09.28 21:17

EXCA 저에요님! 천주교는 주민들과 상의 한마디 없이 납골당을 강행하여 도덕적, 종교적으로 코너에 몰려 있어서 그것을 만회 하고자, 일부 주민에게 공개 한것일 수 있습니다...전 그렇게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new 07.09.28 23:15

납골당결사반대 분명 속셈이 있기때문일껍니다 ...이번일은 성급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new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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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오늘 일부 주민들에게 납골당을 공개 했다는데 무슨 꿍꿍이 속셈이 있는 것인지
글쓴이: 향기로운여인    번호 : 3718    조회수 : 17     2007.09.28 21:36
 

무슨오해가 있는것같군요
납골당 공개는 9월3일에 성당측과 경찰 그리고 위원장님 주민대표등 동사무소에서 회의 할때 공개하기로 약속했던부분입니다
9월4일 회의에서는 9월17일 지나서 보여준다고 해서 위원장님과 다툼이 있어지요
그동안 이런저런일이 많아서 못했던것을 확인하기위해서  들어간것입니다
경찰2분과 노인한분 그리고 저와 다른3분이 함께 들어갔지요
오전에 구청에가서 일보고 성당에 들어 갔다 왔는데  일이 바빠서 미쳐 글을올리지 못했어요
들어간소감이란 그저 덤덤하고 무서울 따름입니다 익숙하지않은 공간을 들어갈려니까
무서워서 경찰 팔잡고 들어갔다왔지요
대리석을 붙인곳도 있고 유리로 된것도 있었는데 공사는 99%된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닥과 천장은 마무리가 다 되여 있구요  우리가 우려하는 환풍기는 뒤쪽 주차장과 학교옆으로 나가게 되여있는데 학교쪽은 발전기쪽에서 가깝고 뒤쪽 주차장은 납골당하고 가깝게 있는데 천장에 설치된것이라서 같이 연결이 되여 있는것으로 사료되나 전문가가 아니라 무어라고 말할수는없네요
납돌당 구조는 철재로 골격을하고 유리로 앞에 붙이고 대리석으로 마무리을 하는것 같더군요
대리석을 붙인곳과 유리로 된곳이 각방에 썩여 있어서 납골함이 들어 있는지는 잘 몰으겠더군요
한방에 7층 높이에3면으로 되여있구 큰것과 작은것이 혼합하여 있는데 작은것으로 계산하면 35개정도 되구요 한방에 245개가있구요 이런것이 8개가 있고 이곳 보다 큰것이 3개 있으며 중앙에도 있어서 3202개는 넘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곳 보다 반층 내려가는곳이 발전실이 있는데 비워있는 작은공간이 3곳 정도 있었구요
유신부와는 한마디도 안했구요 그냥 우리가 보고자 했던것만 보고 나왔어요

  아스카 이제서야 납골당의 실체를 일부 확인하게 됐군요.소방소도 구청에서도 경찰도... 아무도 볼 수 없던 비밀의 공간... 하지만 보이는 대로 다 믿지는 않습니다. 저들은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 꾸며낼 수 있는 집단이기에... new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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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들이 어떤것을 요구하면 생각해서 결정해야지 잘못되면 누가 책임을 질건가
글쓴이: 괴로워 번호 : 3715조회수 : 22007.09.28 19:41
 
그쪽에서 하는 짓은 조심하고 신중히 주민과 상의 해야 합니다 재판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사에게 천주교측에서 주민들에게 공개 했다 주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하면 어쩔건가요 저들이 고이 철거 하려면 지금 주민 모르게 속이고 공사를 했겠습니까 저쪽에서 요구 사항이 오면 덥석 덥석 먹지말고 주민과 상의를 해야지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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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은 바위와 콘크리트 속에서도 피어난다.
글쓴이: 김상순      번호 : 3721     조회수 : 16       2007.09.29 07:52
 
우리는 학교옆 납골당은 절대 안된다는 씨앗을

 마음속 깊이 심었습니다..

 

 씨앗의 싹은 두꺼운 콘크리트와 바위도 뚫을것입니다.

 

 천주교 납골당 짐승들이 싹이 못자라게 온갖 더러운 짓을 하여도,

 

 밝은 태양을 향한 강한 의지의 씨앗은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끝까지 계속 자라날 것이다.

 

가슴에서 자라난 싹은 아무도 뽑을 수 없습니다.

 

 

자폭하라 맞습니다. 이모퉁이만 돌면 우리모두에게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new 10:11

 

서옥순 마음이 흔들리지 안게 모두 힘을냅시다..선한사람의 마음에 꽂이 피여날겁입니다.. new 10:25

 

gadian 손자병법에 따르면 최고의 고수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빨리 파악하여 그 스스로 멈추게 한다고 하지요. 저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싸우지 않고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new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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