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황재호(안토니오) 새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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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선 [yinmary] 쪽지 캡슐

2003-06-30 ㅣ No.399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가네요.

축하해요. 그동안 수고 많이 했죠. 이제 앞으로 더 큰 시련과 큰 일들이 안토니오 신부님을 기다리고 있겠네요.

잘 할거예요. 전번에 첫 서원하고 휴가 갔을 때 강론하는 모습 보니까 든든하던데요.

앞으로 착한 목자로써 열심히 생활하고 늘 하느님 안에서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안토니오 신부님이 되길 기도 중에 기도할께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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