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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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익현 [ihbaek]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성하의 지향이 이 땅위에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분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싶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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