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주어진다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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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최근 신앙에 대해 고민이 많은 때 인데 교황님 역시 처음엔 교황을 꿈꾸지 않았던 신부의 한 사람이었겠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이 그에게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접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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