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화)
(백)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등촌동에서 축하인사를 휙~하고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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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주 [jorina74] 쪽지 캡슐

1998-10-07 ㅣ No.751

GOOD-NEWS~~~~~~~

정말로 진짜로

울트라 슈퍼  나이스 으로 종습니다.

              여러분들은 good-news에 클릭을 하는 동시에 행복한 일을 하신겁니다.

                                                  저 역시 가입과 동시에 행복했습니다.

왜?

 가톨릭 신자라는 자랑스러움과

 드디어 우리의 가톨릭 발전에 한획이 그어졌구나 했기 때문에.......!

 이것을 만드시느라고 여러관계자분들께서

 컴퓨터와

        시간과

               잠과

                     낮과

                          밤과

                               담배연기와

                                         머리와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셨을까 good-news에 클릭을 하는 순간 찌릿한 전기와 함께 여러분들의 그 처절했던 싸움장면이 눈 앞에 르르!! 지나가는것이 속에서 바위같은 벅참과 감동이 우울~~컥! 하고 밀려 왔었습니다. 최성우 신부님 (전에 한번 뵙기만 한적이 있지요 아마?)외에 모든분들하느님의 사랑을 논스톱으로 받으실껍니다.여러분들이 가톨릭에 신화를 창조시키셨군요.

처음으로 가톨릭 인터넷을 개통하던 날 아마거운 눈물이 솟구치셨으리라 봅니다.-꼭 제가 참석해서 같이 만들어 본 양 떠들어대고 있지요? 사실은 어떻게 하면 이작업을 하셨던 분들의 그 느낌을 많은 사람들한테 전할수 있을까 한번 까불어 봤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그리고 진짜 그분들의 노고와 처절했던 그 전쟁터를 상상해보시면서 여러분 우리 이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우뢰와같은 박수 기립박수

함성들 와~~~~와~~~~~삐~~~~~~~.........

이상은  등촌동 본당의 조 정 주 카 타 리 나 였습니다.1998.10.7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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