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최장민 도미니꼬부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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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kimkyung05] 쪽지 캡슐

2003-07-01 ㅣ No.394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여름 중고등학생들과의 여름캠프에서 열심히 사목하시던 모습과 주일 교중미사때 열심히 강론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한 항상 미소를 띄우고 반갑게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지켜보았지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부제님을 위하여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저희 성당에서 새 신부님이 나셨으니 얼마나 영광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사제서품식에도 참석 할 예정이며 첫미사가 있는 7월 6일이 기다려집니다.

주임신부님말씀에 의하면 유럽에서는 첫미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여행을 할 정도로 큰 은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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