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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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외 [jgo830403] 쪽지 캡슐

2022-09-30 ㅣ No.17190

저는 분당에 교적을 둔 신자 입니다

세례는 대구에서 받았는데

받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대모님과

연락이 끊어지면서 지금은 아예 소식조차 

알수 없어요

그래서 대부님이나 대모님을 다시 선정해서

저의 신앙생활을 이끌어 주실수는 없는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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