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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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숙 [deresa] 쪽지 캡슐

1998-11-04 ㅣ No.1241

찬미예수님!

아래 1240번에 가입인사로 화일을 첩부하였는데 본문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아 다시 메일을 올립니다. 저는 인터넷 왕초보입니다. 굿 뉴스에 오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첨부파일: 찬미예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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