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명준로마노부제님과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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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mllee] 쪽지 캡슐

2003-06-29 ㅣ No.381

주님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하시어

사제로서의 새 길을 열어가시는 모든 분들,

그 용기에 머리숙이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행하시는 모든 일들은 늘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할것을 믿으며

혹여 어려움이 함께하더라도 주님으로부터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청합니다.

 

또한, 그 일들이 사람들에겐 삶의 희망으로 다가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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