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친구이보경 이안나 세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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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친구 이보경 안나 라고도 하고대구 계산성당을 다니면서 미용기슬을배우고
있었는데 찻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를겠지만.
영세을 합께 받았읍니다.
김동환 신부님의 축복으로 감히조남조차 함부로
부르기도 어려운 ,,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지만).
그때을 기억하고 있다면 만나고 싶읍니다. 친구
1847 852 -6891 전화
christine 1064@gmail.com 하면 되고
chicago 의 김대건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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