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차동욱새사제님과 이용권새사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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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fromana7] 쪽지 캡슐

2003-06-29 ㅣ No.377

참 오랜 시간이 걸리셨네요

전 난곡동 본당에서 차동욱새사제님 군대가시기전부터 뵈었는데

제가 주일학교 교사일때니깐 후후 저 기억하시죠?

배지현프란체스카로마나 정말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갈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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