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니콜라오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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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royel55] 쪽지 캡슐

2003-06-29 ㅣ No.376

이제 곧 새 신부님이 되시겠군요.

 

명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신부님을 보면 꼭 천사같다고나할까요.  

지금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맑은 깨끗한 영혼의 모습) 간직하세요....

앞으로 본당에서 힘든일 많이 겪을지라도 희망 잃지마시구요.

(희망이란 별게 아니구요.하늘나라에 정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에요.)

저두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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