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 |
|---|
|
2017-10-17 ㅣ No.90859
사랑하올 어머니 성모님 오늘도 새날이 밝아 하루를 열어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소중한 하루를 무엇으로 채울지 알려주소서. 사랑으로 채우리이까 그리움으로 채우리이까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을 잉태하신 모태와 예수님의 어머니로 선택되신 하느님의 사랑에 무릎꿇고 머리숙여 공경을 드리나이다. 우주를 주관하시나 인간 여인의 몸속으로 낮추어 작아지신 예수님. 그 한없는 사랑을 만인이 알게하소서. 외롭고 고독한 일생이 아님을 알게하소서. 예수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굳게 믿으며 성모님께 한없는 사랑을 드리나이다.
아멘
신 영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