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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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훈 [noul] 쪽지 캡슐

1998-11-06 ㅣ No.125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안녕하세요 노을 끌레맨스 입니다...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항상 평화가 함께 하시길...

 

참 노을 은 제 호에요 진짜 이름은 노상훈 입니다..

 

^^;

 

꾸벅

 

안녕히

 

 

 

                                       늘 푸른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나이 노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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