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민호 부제에게 축하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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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ypaul] 쪽지 캡슐

2003-06-30 ㅣ No.375

+찬미예수

 

너에게 멀리서나마 축하의 글을 보낸다.  

사제로 서품되어서 사제답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국에 있으면 너를 볼텐데 멀리 미국에서 너에게 안부를 전하게 되어 미안하구나

사제는 목자이어야함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를 위해 미사때 기억하도록 하마.

 

미국 랄리의 귀곡산장에서

윤정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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