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방가,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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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justine] 쪽지 캡슐

1998-10-16 ㅣ No.918

따끈따끈한 가입인사와요.

저두 인제 인터넷의 가족이 되었네요.

공부 열심히해서 저두 이곳저곳 다니고 시퍼요.

그럼 자주 뵈요.

암사동 최영은 유스티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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