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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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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justine]
1998-10-16 ㅣ No.918
따끈따끈한 가입인사와요.
저두 인제 인터넷의 가족이 되었네요.
공부 열심히해서 저두 이곳저곳 다니고 시퍼요.
그럼 자주 뵈요.
암사동 최영은 유스티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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