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김용화신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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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info112] 쪽지 캡슐

2010-08-22 ㅣ No.833

김용화신부님이 어디서 휴양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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