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꼭! 보고픈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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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자 [chomaria9099]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2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분을 마음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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