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광휘&남균..그들의 과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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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illio81] 쪽지 캡슐

2003-06-30 ㅣ No.372

 

 와.....고된 등산길이라 광휘부제님과

 남균학사님 상태가 모두 안좋네여....ㅋㅋ

 그래두 두분이서 함께 찍은 사진이라....

 생각나서 올리네여^^;;

 광휘부제님은 지금이

 훨~~~~~~~~~~~~~~~~~~~씬!! 어려보이고,

 남균학사님은 지금이

 훠~~~~~~~~~~~~~~~~~~~씬!! 잘생기셨네여....

 (물론 이때두...ㅋㅋ)

 사람은 갈수록 세련되어 진다고 햇떤가!! 히히~~~

 

 걍............

 두분의 부제서품, 사제서품을 축하드리고 싶어서여...ㅋㅋ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이 택한 길 행복한,

 기쁜 맘으로 걸으시길 바랄께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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