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2일 (일)
(백)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이 시복결정에 대한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환영 메시지(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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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언론홍보팀 [commu] 쪽지 캡슐

2014-02-09 ㅣ No.818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 결정에 대한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환영 메시지

 

´하느님의 종‘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에 대한 교황청의 시복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시복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신자분들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신앙 선조들이 죽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신 것처럼 이번 교황청의 시복 결정을 통해 우리나라가 사랑과 나눔과 희생이 흘러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4년 2월 8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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