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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선 베로니까 가 박민주 빅토리아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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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ㅣ No.747 저는 박민주 빅토리아의 성당2년선배구요..
빅토리아의 나이는 2009년 지금 시점으로 40세이구요..
92년도부터 청년회 활동도 같이 했구요..
2007년에 여름에 제가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이 끊긴 동생인데..그전까진 연락은 하고 지냈어요..서로 생활에 쫓겨서 전화 연락만 하고 지내고..
민주가 이사가기전에 두류시장네거리에서 [사임당책대여점]을 했어요..
이사가서는 공부방 한다는 얘기를 들었구요..
잃어버렸던 휴대폰에 전번이 저장되어있어서,, 당최 연락이 되지를 않아요..
그집 가족이 성당동성당에 교적이 있었구요..어머니집이 이사가기전에 라일락 아파트에 사셨구요..성당주공등..일대가 재개발로 월성우방으로 이사를 갔는데..교적을 월성성당으로 옮겼는지도 모르겠고..
빅토리아의 어머니본명이 윤현숙스테파니아 라고 알고 있어요..남동생이 한명있는데.. 세례명만 바오로 라는 것만 알고 있어요..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이 끊겨지니 좀 기가 막히더라구요..
휴대폰 잃어버리기 며칠전에 한번보자는 메세지두 주고 받았었는데..휴대폰이 갑자기 바뀐거 알고 섭섭하지나 않았나 싶어요..이런사실도 모르고..에휴~~
저는 지금 남편 직장때문에 춘천으로 이사를 왔어요..
이사실도 모를텐데..
이사온지 한달이 되어서...그전에는 대구송현성당에 있었어요..지금은 춘천효자동성당에 다니고 있어요..
빨리 연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ㅠ
넘~ 보구싶네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연락처 010-2862-1110
휴대폰에 전번을 저장해놓으니 잃어버리니까 이런불편함이..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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